top of page
EF에셋의 '투자사업 패스트트랙'은
🦹주목하실 3가지 스타트업
기업가치 50억 미만의
SEED 레벨 기업
투자를 받기 위한 본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예선전에 불과해요. 하지만 이 예선전을 이겨야 본선에 갈 수 있습니다.
EF에셋의 하드캐리가 필요해요.
기업가치 100억 미만의
Pre A 레벨 기업
아직도 본선이 아니에요. 하지만 문턱에 왔습니다. 만만치 않은 싸움이 될 거에요. 이제는 진짜 네임드 기업이 될 준비가 되신 겁니다. EF에셋이 동행합 니다.
기업가치 200억 이상의
시리즈 A 레벨 기업
본선에 입장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겨우겨우 온 지금이 진짜 싸움입니다. EF에셋이 여러분의 세컨드가 되어 드립니다.
우린 누구? 우린 얼마?
딱 봐도 돈을 벌 것 같은 투자제안서
어떤 투자제안서가
투자자에게 돈을 벌어다 줄 것 같은 투자제안서일까요?
비즈니스와 비즈니스가 속한 인더스트리마다
그 정답은 모두 다르지만 공식은 같습니다.
내게 필요한 지원사업? 내가 해야하는 지원사업?
EF에셋의 투자유치 부스트온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해요.
그리고 많은 투자자들에게 IR DECK을 피칭해야 해요.
하지만
어설픈 사업계획과 투자제안서로 마음이 떠난
투자자를 다시 잡는 것은 정말 어려울 수 있어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소중하고
투자유치가 절실하다면
그만큼
정성스럽고 실력과 경험이 녹아든
투자제안전략과 투자제안서가 필요할거에요.
그래서 EF에셋이 대표님과 함께 투자유치여정에 함께 동행해드립니다.
투자사업 패스트트랙
일단 상담을 받아보세요
1시간
심지어 EF에셋의 수임료는
업계최저로 제공합니다
나머지는 대표님의 성공과 성장으로 EF에셋은 만족합니다.
bottom of page